스팀코인이란? 전망은??

스팀코인이란? 전망은??

 

오늘은 스팀 코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스팀코인은 대표적인 보상형 커뮤니티 플랫폼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보상형 커뮤니티라하여 코박이나 머니넷등으로 생각할수있으나 그거보단 아하나 블로그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 다음의 티스토리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찌 됫든 활동을 하여 그 활동에대한 보상을 받는것
자세한 보상 프로세스는 사용하지 않아 알수없으나 포괄적으로는 도긴개긴 입니다. 음.. 글을올려 유익하면 따봉?을 받아서 코인을얻는 구조

스팀잇도 결국 스팀블록체인기반의 디앱중 하나이며
(스팀잇,스팀디라이크,스팀코인판,스팀헌트,디튜브,스팁샷) 쉽게 말하자면 스팀블록체인이라는 나무에 스팀잇이라는 열매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열매는 따먹어야 제 맛인데 맛이없으니 사람이 없는 격 구글 트렌드 세계를 기반으로 steemit을 쳐봤는데
대한민국이 압도적 이네요. 까놓고 말해서 스팀잇보면 블록체인 얘기만 주구장창하는데

일반인들이 안올꺼고 설령 온다한들 블록체인 기술적인 부분 이야기를 하기엔 대게 블록체인 관련 지식의끈이 짧으니 좋아요와 수익을 못받으니 글쓰기도 싫을꺼고
그럴꺼면 네이버 블로그,티스애센,유튜브 하는게 맞겠죠.

 

 

1.스팀코인 관련용어

스팀잇(Steemit) 블록체인인 스팀체인(SteemChain)에 기록되는 내용을 사용자가 보기 쉽게 표시해주는 일종의 웹사이트

스팀체인(SteemChain) : 블록체인이 담겨있는 데이터, 일종의 DB 개념

스팀(Steem) : 스팀체인(SteemChain) 내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있는 암호화폐

스팀파워(SteemPower) : 스팀체인(SteemChain)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없는 암호화폐로 유동성이 없이 오직 스팀체인 내에서만 사용 된다. 스팀과 1:1 교환이 가능하며, 스팀에서 스팀파워는 즉시 교환할 수 있으나, 스팀파워에서 스팀으로는 4주동안 분할로 진행된다. 예를들어 40스팀파워를 스팀으로 전환하는 경우, 1주차 10스팀(10스팀) 전환, 2주차 10스팀(20스팀) 전환, 3주차 10스팀(30스팀) 전환, 4주차 10스팀(40스팀) 으로 교환된다. 이는 투표활동과 관련이 있다.

스팀달러(SteemDollar) : 스팀체인(SteemChain)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있는 1달러의 가치에 상응하는 화폐로 발행 수는 스팀가치의 10%로 제한된다. 여기서 상응한다의 의미는 1달러를 보장한다는 것과 조금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스팀달러는 스팀내의 유동성이 있는 화폐인 스팀을 통해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한다. 예를들어 스팀이 25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 때 1스팀달러(1달러당 1000원 기준) 1스팀달러 : 4스팀 비율로 전환이 된다. 이를 통해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한다.

임대/위임(Delegations) : 스팀체인(SteemChain) 에서는 타 블록체인에 없는 임대/위임(Delegations)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일종의 투자의 한 형태로 자신의 스팀파워에 대한 권한을 타인에게 위임을 하는 것이다. 즉 일종의 전세 혹은 월세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 즉, 타인에게 자신의 스팀파워를 빌려줄 수도 있고, 빌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사업자들은 보다 쉽게 모금 운동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업 형태로는 스팀파워를 임대받아서 그에 따른 자체 토큰으로 보상을 주는 형태의 사업가 있었다.

 

 

2.스팀코인 전망은?

모든 코인의 가격은 가설을 하나 붙여놔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아프지않을때 라는 가설을 붙여놓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명분과 양념을 넣고 가격이 올라 가겠죠

거래량 으로 봤을때 스팀코인은
업비트,빗썸,후오비,바이낸스 순으로 가장 높구요
그러면 업비트에서 차트를 보자니 다른 코인들과 별반 차이점이 없습니다. 이놈도 다른코인사들하고 마찬가지로 트위터로 무슨 챌린지마냥 디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디파이는 아직 해본적이없어서 잘모르겠고
거품같네요. 하나의 메타라고나해야되나 ​금액적인 부분으로 따졌을때 fcas A등급이고 약 3.8억개 정도에 가격280원대면 메리트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다른 코인들처럼 말로만 비전이 어쩌고 저쩌고보단
애들은 수많은 사용자 , 유명세 , 안정된 메이저급 거래소
이미 충분한 시스템으로 수익모델,수익구조를
거머쥐는 플랫폼들이 있으니깐요.

스팀이 망했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스팀프로젝트사이트는 문닫았고 액티비티 활동성 측정 사이트에서 1등이였는데
순위에 보이지도않네요 지금1등은 이오스 근데 이번 알트코인중에 상승코인은 비슷한 차트가 있습니다. 주봉으로 쌍바닥을 찍는 차트가있고 역헤숄 그리는 차트가 있습니다. 대게 떡상 알트코인들은 쌍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차트가 미친 수익율을 가져가더군요. 스팀은 전자 입니다.

쌍바닥을 찍고 추세따라 올라가는 차트입니다. 거기에 일봉 삼각수렴이후 위로 올랐으나 크게오르진 않았구요. 몇일간 비트코인의 하락으로인한 상승의 탄력을 못받은것 같네요.

​4시간봉 120이평선을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인데
3번의 이탈을 방어해주는 모습입니다. 뭔가 있네요 뭔가가 있습니다. 예고된 선호재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매수하신다면 말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가격은 현재의 가격보단 조금 밑에서.. 9월에 눈치 봐가면서 알람설정 해놓고 원하는가격에서 매수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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